'역대급 한파'…한덕수 총리 "도로 결빙 등 예방 조치에 만전"

입력 2023-01-23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한덕수 국무총리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24일) 강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관계 부처에 피해 예방을 지시했다.

23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귀경길 교통안전을 위해 철도 등 기반시설과 공사 구간 등 사고 취약지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로 결빙에 대비해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 위험지역에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예방 조치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 등 시설 피해와 농작물 냉해에 대비하고, 취약시설의 화재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양경찰청장, 각 지자체장은 여객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행안부 장관과 기상청장 등은 기상정보와 도로·여객선·항공기 통제현황 등을 적시에 알려 국민께서 안전하게 귀경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행안부 장관은 관련 부처와 지자체의 상황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사전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2,000
    • +2.38%
    • 이더리움
    • 3,235,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09%
    • 리플
    • 2,019
    • +1.97%
    • 솔라나
    • 123,500
    • +1.48%
    • 에이다
    • 380
    • +2.43%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72%
    • 체인링크
    • 13,560
    • +3.27%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