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中企, 일자리 나누기 '손 잡았다'

입력 2009-04-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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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채용 기업에 금융지원 및 금리우대

우리은행이 중소기업과 손 잡고 일자리 나누기에 적극 나섰다.

우리은행과 우리은행비즈니스클럽, 중소기업청은 16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이종휘 우리은행장(사진 왼쪽)과 석용찬 우리비즈니스클럽 회장(가운데),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사랑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2분기 조찬세미나와 함께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회원사 CEO 4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3자간 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은행과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일자리 나누기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원사 3500여개 회원사들도 일자리 나누기 동참하는 뜻에서 다짐서를 작성하는 등 직원 신규채용 10% 증대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일자리 나누기에 참여하는 비즈니스클럽 회원사에 대해 금리우대와 무료컨설팅, 직원대상 서비스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더불어 중소기업청도 정책자금 지원한도를 확대하고 금리 및 보증료 우대, 우수기업 포상 등 정책적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식은 경제위기의 조기극복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적극 동참해 준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과 중소기업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 체결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및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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