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1분기 반품률 증가로 실적 악화 -동부證

입력 2009-04-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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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16일 비상교육에 대해 교육그룹으로 비상하기에는 시간과 이익률 회복이 필요하고 올 1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크게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6~7%감소한 1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액 감소의 이유는 주력제품인 ‘완자’의 초등부문과 수능부문을 중심으로 반품률이 전년의 9~10%수준에서 18%수준으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인력증가에 의한 인건비 상승과 경상개발비의 증가를 감안해 전년수준의 25.8%보다 낮아진 20%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1분기 ‘수박씨닷컴’은 BEP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비상에듀’는 3분기는 되어야 BEP달성이 가능할 것이다.”며 “다만, 매출액은 점차 확대 국면에 있어서 1분기만 온라인 매출액이 28억원 수준으로 올해는 전년의 45억원을 넘어 전체적으로 110억원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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