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결제대금 375.5조…1년새 26.5% 줄어

입력 2023-01-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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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예탁결제원)
(출처=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이 375조5000억 원으로 전년 510조8000억 원 대비 26.5%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일평균으로 보면 지난해 주식결제대금은 1조5000억 원으로 전년(2조1000억 원) 대비 28.5% 줄었다.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169조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0% 줄었다.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206조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2% 감소했다.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약 169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장내주식 거래대금 약 4686조6000억 원을 다자간 차감해 납부한 금액이다.

장내주식 거래의 경우 다자간 차감에 따른 대금차감 효과는 약 4517조2000억 원으로, 차감율은 96.4%로 파악됐다.

기관투자자의 주식 거래대금은 약 2381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다자간 차감해 납부한 결제대금은 약 206조1000억 원이다.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를 통한 대금차감 효과는 약 2175조7000억 원, 차감율은 91.3%이다.

예탁결제원은 “증권결제서비스를 통한 차감효과 발생으로 시장 참가자는 최소의 자금으로 증권결제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며 “이러한 결제규모 축소는 유동성 위험을 감소시켜 증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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