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수, 이혼 두 달 만에 재혼…상대는 회사 직원

입력 2023-01-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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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9일 예(카녜이 웨스트)가 오스카 베니티 페어 파티에 참석했다. 베벌리힐스(미국)/AP뉴시스
▲2020년 2월 9일 예(카녜이 웨스트)가 오스카 베니티 페어 파티에 참석했다. 베벌리힐스(미국)/AP뉴시스

미국의 래퍼 카녜이 웨스트(45)가 이혼 두 달 만에 재혼했다.

13일(현지시간) TMZ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카녜이 웨스트가 최근 호주 출신 건축 디자이너 비앙카 센소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지난주 유타주의 국립공원 및 기념물 그랜드 서클에 있는 아망기리 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다만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아 법적 부부가 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앙카 센소리는 20대 후반으로 지난 2020년 카녜이 웨스트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이지’에 입사했다. 회사 대표와 직원이 부부가 된 것이다.

이들의 결혼은 카녜이 웨스트가 킴 카다시안과 이혼한 지 2달 만에 진행된 것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녜이 웨스트는 비앙카 센소리에게 바치는 신곡을 발표하는 등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카녜이 웨스트는 지난 2012년 할리우드 대표 셀럽 킴 카다시안과 교제를 시작해 2014년 5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지만, 결혼 7년 만인 2021년 이혼 소송에 들어갔으며 2022년 11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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