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협력사 안전체계 구축 ‘맞손’…“안전보건 상생 필요”

입력 2023-01-13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안전보건관리 문화 확산과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협약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13일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안전보건관리 문화 확산과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협약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국내 종합건설사들이 건설업계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문화 확산과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나선다.

13일 국내 종합건설사 10곳은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관련 협약식을 열었다. 참여사는 삼성물산(건설부문)과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등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정수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원과장과 고광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건설사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협력사 41개 대표단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참석한 건설사들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동참하고 건설업계의 자율적인 안전보건문화 정착과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금정수 고용부 산재예방지원과장은 “정부의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안병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최고안전보건책임자는 “중대재해예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사와 안전보건 상생협력이 필요하다”며 “재해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 참여 건설사들은 향후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회사 CSO가 참여하는 경영책임자 협의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27,000
    • +7.66%
    • 이더리움
    • 3,314,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363,700
    • +21.27%
    • 리플
    • 1,895
    • +18.36%
    • 솔라나
    • 125,900
    • +3.96%
    • 에이다
    • 295
    • +11.74%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63
    • +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9.33%
    • 체인링크
    • 15,770
    • +7.13%
    • 샌드박스
    • 65.63
    • +1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