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터랩스, 큐브엔터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MOU 체결

입력 2023-01-10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스켈터랩스)
(사진제공=스켈터랩스)

인공지능 기업 스켈터랩스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보유한 강점을 활용해 급변하는 글로벌 IT 산업 및 블록체인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 양사는 스켈터랩스가 보유한 대화형 AI 기반 인프라 기술 및 챗봇, 보이스봇 솔루션 등을 큐브엔터가 참여하는 사업 영역의 웹사이트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 큐브엔터가 구축 중인 NFT, 메타버스 플랫폼 등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대화형 AI 기술 적용을 위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큐브엔터는 지난해 블록체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그동안의 IP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IT기술의 결합을 추진해왔다. 스켈터랩스는 고도화된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화형 AI의 비전을 넓히고 실제 적용 사례를 확보해 나가는 등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스켈터랩스는 이번 큐브엔터와의 협업을 통해 대화형 AI 기술의 적용 범위를 엔터테인먼트까지 확대하면서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켈터랩스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제공한다”며 “장기적으로 AI 기술을 블록체인에 접목시켜 유저 친화적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으며 스켈터랩스와 만들어 나갈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MOU를 통해 대화형 AI 기술력이 다방면의 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스켈터랩스의 기술력과 큐브엔터의 IP 역량을 토대로 국내 콘텐츠 산업이 기술적인 진일보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93,000
    • +3.7%
    • 이더리움
    • 3,551,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
    • 리플
    • 2,130
    • +0.85%
    • 솔라나
    • 129,400
    • +2.05%
    • 에이다
    • 370
    • +0%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15%
    • 체인링크
    • 13,890
    • +0.58%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