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급 개선 가시성 확보 구간 진입 예상

입력 2023-01-09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수급 개선 가시성이 확보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매수의견은 각각 9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 반도체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800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면서 “중화권 모바일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데다 중국 락다운 영향에 따른 공급차질로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의 출하 및 판매량이 부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백 연구원은 “플래그십이 아닌 모델의 판매 비중이 증가해 모바일 제품군의 Blended ASP(혼합평균판매단가)는 10% 초반대 감소세를 시현 했을 것”이라면서 “월드컵 수요 등으로 견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류비용 등 전반적인 가전 사업부문의 수익성 부담이 이번분기에도 이어졌을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공급업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재고를 소진 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1분기 메모리 반도체 선두업체의 재고 정책 방향성과 주요 반도체 공급업체들의 추가적 감산 활동이 예상된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수급 개선 가시성이 확보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53,000
    • +1.49%
    • 이더리움
    • 2,664,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3.73%
    • 리플
    • 1,648
    • +0.67%
    • 솔라나
    • 115,700
    • -0.69%
    • 에이다
    • 248
    • -1.98%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8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80
    • +1.21%
    • 체인링크
    • 11,760
    • +1.73%
    • 샌드박스
    • 73.0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