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본사, 디지털 광고판 운영…"아이유 새해 인사 만나보세요"

입력 2023-01-06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 콘텐츠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본사 외벽에 운영했던 현수막 글판을 디지털 광고판으로 교체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09년부터 본점 외벽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주제로 한 문구나, 계절에 맞는 시구를 현수막 글판으로 분기마다 선보여 이곳을 지나는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새롭게 제작된 디지털 광고판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우리금융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자산을 총 망라했다.

특히, 광고계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광고인 'I+YOU=우리'와 'WON뱅킹 알길원해 우리원해' 편의 모델인 아이유를 대형 광고판을 통해 볼 때는 압도감 마저 느껴진다. 새해를 맞아 제작한 아이유의 새해 인사 디지털 콘텐츠는 과거 아날로그 글판의 감성적 느낌을 디지털 글판으로 재현했다.

또한, 우리금융 후원 골프 선수인 임성재 선수의 호쾌한 샷과 우리WON농구단 김단비 선수의 레이업 슛도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번에 우리은행이 운영하는 디지털 광고판은 4대 시중은행 최초로 법정으로 허용 가능한 최대 크기의 광고판이다. 환율, 주가지수 등 금융정보뿐만 아니라 날씨, 시간, 미디어아트까지 볼 수 있어 광고판이라기보다는 볼거리가 풍성한 공공 정보판이라는 느낌이 든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디지털 광고판 운영은 단순히 영상 콘텐츠 송출이 가능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매체라기보다는 금융정보, 디지털 글판 및 미디어 아트 등 공공 목적의 다양한 콘텐츠 운영으로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광고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추후 우리금융 내 공모를 통해 디지털 광고판의 이름도 붙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90,000
    • -0.32%
    • 이더리움
    • 2,69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32,100
    • -0.9%
    • 리플
    • 1,834
    • -0.92%
    • 솔라나
    • 110,700
    • +0.09%
    • 에이다
    • 261
    • -1.88%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328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52%
    • 체인링크
    • 12,480
    • +0.48%
    • 샌드박스
    • 80.3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