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3년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38개 점포에서 사과·배·한우 등 247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로 결제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중국 창신메모리의 기술 추격 우려는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최근 중국발 우려로 주가가 급락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지금이 비중 확대의 기회라는 평가다. 15일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와 창신메모리의 D램 공정 기술 격차는 양산 시점을 기준으로 5~7년에 달한다"며 "중국의 기술 격차 축소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상승하면서 기준금리 인상 압박도 커졌다. 14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9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시장 전망치인 3.6%를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해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변동성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A(59) 씨가 과거 살인미수와 흉기 상해 사건에서 두 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또다시 살인미수죄로 복역한 A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 15일 연합뉴스가 확인한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2004년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로 갈등을 빚던 공인중
단순 생산 넘어 바이오·AI 접목한 고부가 제조기지로 신용한 “바이오·헬스케어 중심 K뷰티 성지 만들 것” 가지고 있는 화장품 처방만 20만 개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면 AI가 기존 처방과 비교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찾아냅니다. 14일 충북 음성군 코스메카코리아 공장 통합관제실. 벽면을 채운 대형 모니터에는 20여
1998년 아이맥 협력 시작…TV·콘텐츠로 확대 하드웨어·플랫폼 결합 넘어 공동개발 단계 진입 LG전자와 애플의 협력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모니터와 TV 등 개별 제품을 중심으로 이어온 협력이 AI 가전과 스마트홈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과 소프트웨어 연동을 넘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손잡는 전략적 동맹으로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AI 인프라주ㆍ반도체주ㆍ애플ㆍ뱅크오브아메리카ㆍ모건스탠리ㆍ벤딩스푼스 등의 주가 등락이 주목됐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30% 급락해 6거래일 연속 내렸다.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긴 하락세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가 커
1~9월 206억달러…달성률 41.3% 중동 부진·유럽 대형 계약 공백 겹쳐 연말 LNG 수주 후보… 계약시점 변수 해외건설 수주가 올해 들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정부의 연간 500억달러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력 시장인 중동 수주가 크게 줄면서 북미·태평양과 아시아의 증가세도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3분
상반기 급등한 코스피가 7월 21.4% 하락하며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의 누적 운용수익률도 크게 떨어졌다. 7월 말 수익률은 각각 14.84%, 10.11%, 13.44%로 6월 말보다 12.38%p, 6.11%p, 9.80%p 하락했다. 국내주식 수익률도 국민연금이 107.37%에서 60.11%로 급락했다. 8월 국내주식은 일부 회복했지만 해외채권·대체투자 부진으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