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화려함 보다는 기초와 본질에 충실"

입력 2023-01-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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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사진>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올해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4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2년은 위기 속에서도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현대카드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며 카드업을 선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어 "현대커머셜은 명확한 정체성을 가지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한 수 높은 캐피탈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3년은 화려함보다는 기초와 본질에 충실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최근의 금융위기는 ‘알려진 위기’였다는 점에서 예전의 금융위기와는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위기 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찾아오는 만큼 이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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