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예상 못 미치는 실적에 12%대 하락

입력 2023-01-04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슬라의 최근 3개월 주가 추이 (자료 출처=네이버 금융)
▲테슬라의 최근 3개월 주가 추이 (자료 출처=네이버 금융)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3일(현지 시간)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12.24% 낮은 108.10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번 하락은 지난해 전기차 인도 실적이 목표치보다 낮은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테슬라의 인도 대수는 전년보다 40% 증가한 131만대이나, 연간 50% 늘리겠다는 당초 목표에는 못 미쳤다.

특히 2022년 4분기 인도량은 40만5278대로 월가 예상(43만1117대)보다 낮았다.

이날 애플은 3.74% 하락해 125.0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탓에 시가 총액은 2조 달러 선이 무너졌다.

애플의 주가는 중국 공장 생산 차질로 인한 판매 둔화 우려, 투자 심리 악화가 겹치면서 후퇴한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44,000
    • +6.13%
    • 이더리움
    • 3,187,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4.91%
    • 리플
    • 1,731
    • +13.06%
    • 솔라나
    • 120,400
    • +3.26%
    • 에이다
    • 271
    • +5.04%
    • 트론
    • 469
    • +3.08%
    • 스텔라루멘
    • 250
    • +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7.62%
    • 체인링크
    • 14,600
    • +0.14%
    • 샌드박스
    • 59.86
    • +7.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