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해돋이 보려면 동해로…새해 첫날 낮은 구름, 동해안은 ‘맑음’

입력 2022-12-31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해 첫날, 전국 한때 구름 많고 동해안 맑음…기온은 평년 웃돌아
올해 마지막 날, 일몰 뒤 기온 뚝↓…“해넘이 시 보온에 신경써야”

▲전국 각지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자료제공=서울시)
▲전국 각지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자료제공=서울시)

검은토끼의 해(癸卯年ㆍ계묘년) 첫날인 내일(1일)은 전국이 일시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나타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첫날 기온은 올해 마지막 날(31일)보다 2~5도 정도 오르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은 대체로 맑아 구름 없는 하늘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밖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구름이 많겠지만 낮은 구름 사이로 계묘년 첫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지점 새해 첫 해돋이 시간은 △서울 07:47 △강릉 07:40 △대전 07:42 △청주 07:42 △전주 07:41 △광주 07:41 △대구 07:36 △부산 07:32 △제주 07:38 등이다.

한편, 올해 마지막 해넘이 역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독도에서 오후 5시 5분을 시작으로 서울은 오후 5시 23분께 마지막 해가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해넘이 시간은 17~17시 30분 사이다.

기상청은 “해넘이 시각 전후인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전국 기온은 -4~10도 정도의 분포를 보이다 해가 지면서 급격하게 떨어지겠다”며, “해넘이를 보러 갈 경우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나토가 승부 갈랐다”…주요 외신,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고배 진단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14,000
    • -0.16%
    • 이더리움
    • 2,66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60,100
    • -0.69%
    • 리플
    • 1,697
    • -0.99%
    • 솔라나
    • 122,100
    • +0.91%
    • 에이다
    • 270
    • -2.17%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29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6.66%
    • 체인링크
    • 11,890
    • -0.5%
    • 샌드박스
    • 74.53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