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6도로 떨어져…수도권 새벽부터 눈발 '추운 출근길'

입력 2022-12-27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인근 도로가 얼어 빙판길이 되어 있다. (뉴시스)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인근 도로가 얼어 빙판길이 되어 있다. (뉴시스)

수요일인 28일 출근길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6도, 철원은 영하 12도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충청권에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전북과 경북 서부내륙 일부도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강원내륙 산지, 충청권, 서해5도 1㎝ 내외, 전북과 경북 서부내륙 0.1㎝ 미만이다. 눈은 오전 9시쯤 그칠 전망이다.

퇴근길인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는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권 북부 내륙, 충북 중부, 전북 내륙에 0.1㎝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5~8도로 예보됐다. 27일보다 2~5도가량 높지만 곳곳에서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춥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10도 △강릉 -1도 △대전 -4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4도 △부산 1도 △제주 5도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2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8도 △제주 9도다.

공기질도 좋지 않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서, 세종, 충북은 '나쁨', 다른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대전, 충남, 전북은 오전에, 전남권과 영남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4,000
    • -0.37%
    • 이더리움
    • 3,44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07%
    • 리플
    • 2,086
    • +0%
    • 솔라나
    • 130,400
    • +2.27%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1%
    • 체인링크
    • 14,640
    • +1.2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