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취약계층에 방한용품·장학금 전달

입력 2022-12-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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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 위치한 서울희망그린발전소. (사진제=LG화학)
▲서울시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 위치한 서울희망그린발전소. (사진제=LG화학)

LG화학이 태양광발전소 운영수익 6천200만원을 서울시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LG화학은 에너지나눔과평화와 함께 서울희망그린발전소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6200만 원으로 장학사업과 에너지복지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은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학생 31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에너지복지사업을 통해 LG화학과 에너지평화는 취약계층 300가구에 방한용품이 담긴 온열충전키트를 전달했다.

서울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 있는 서울희망그린발전소는 LG화학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에너지평화가 설치한 공익형 태양광발전소다.

강재철 LG화학 지속가능담당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한파에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양한 기부와 ESG 활동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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