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부부, 미래과학자들 만나 "우리의 편한 삶, 선배 과학인 덕분"

입력 2022-12-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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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통령과학장학생,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축하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대통령 과학 장학생과 국제 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등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대통령 과학 장학생과 국제 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등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2일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을 만나 축하하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미래 과학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하고 2022년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게 기념패와 부상을 직접 수여하며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편리한 삶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추구한 선배 과학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 주길 당부하했다.

또 "자유와 창의가 꽃필 때 과학이 발전한다고 생각한다"며 연구의 자율성, 평가의 공정성, 정당한 보상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과학인재 지원계획 등을 언급하며 "정부가 미래 과학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미래 과학자들과의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대통령 부부에게 평상시 생각했던 꿈, 포부, 고민,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22년에 선발된 대통령과학장학생(대학 1, 3학년) 140명과 분야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중‧고교생) 44명 등 학생 184명,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단장 9명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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