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1월 항공권 구매 1268% 급증…절반 일본 택해

입력 2022-12-22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인터파크)
(사진제공=인터파크)

인터파크 해외 항공권 판매가 11월에도 급증했다.

인터파크는 11월 한 달간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8%, 전월보다는 10%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4% 많은 수준이다. 인터파크는 2년여간 억눌려왔던 해외여행 수요가 겨울 여행 시즌과 맞물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인기 노선 순위를 보면 1위 오사카(16.8%), 2위 나리타(12.7%), 3위 후쿠오카(12.6%) 등으로 1~3위를 모두 일본 도시가 석권했다. 또 4위 태국 방콕(6.3%)에 이어 5위가 삿포로(3.7%)다. 9위 오키나와(2.1%)까지 포함한다면 일본 5개 도시가 총 47.9%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일본 정부가 10월 11일부터 무비자 자유여행을 허용하고 엔화 가치 약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 외에는 6위 베트남 다낭(3.5%), 7위 미국 괌(3.1%), 8위 필리핀 세부(2.2%), 10위 베트남 호찌민(2.0%) 등 따뜻한 날씨의 동남아가 10위권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인터파크는 올해 10월 11일부터 구매한 항공권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을 100% 보상하는 ‘해외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5월부터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출·귀국 항공사가 달라도 한 번에 검색해 구매할 수 있는 ‘믹스 왕복항공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달에는 제주항공과 함께 오사카, 후쿠오카, 나리타, 나고야 오키나와 등 일본 노선을 단독 특가로 제공하는 기획전을 준비했다. 지난달 22일부터는 매주 화요일 타임딜을 통해 일본·베트남·태국·호주·괌 등 인기 여행지 항공권을 초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쫀쿠, 품절대란에 원재료 수급도 비상' [포토]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78,000
    • +1.65%
    • 이더리움
    • 4,666,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951,500
    • -0.31%
    • 리플
    • 3,080
    • -0.03%
    • 솔라나
    • 210,700
    • +5.09%
    • 에이다
    • 590
    • +2.43%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70
    • +2.75%
    • 체인링크
    • 19,820
    • +1.85%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