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에어퍼스트와 산업용 가스·ESG 관련 기술개발 협약

입력 2022-12-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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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왼쪽)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와 양한용 에어퍼스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권혁태(왼쪽)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와 양한용 에어퍼스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에어퍼스트와 ‘산업용 가스 및 ESG 관련 사업 기술개발 협력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기를 고압으로 압축, 정화해 고순도의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을 생산해내는 ASU(Air Separation Unit)의 운영과 관련한 국내외 동반 프로젝트 협업 기회를 발굴한다. 탄소 저감 등 ESG 산업에 해당하는 신사업 분야에 대한 검토 등도 함께 진행한다.

에어퍼스트는 국내 산업용 가스 생산·공급 전문 업체로 국내 다수의 ASU 플랜트 운영을 통해 생산한 산업용 가스를 국내 주요 국가 기간 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GS건설은 국내외 화공 플랜트 및 환경 플랜트 분야에서 다수의 FEED·EPC 사업 경험과 해외 투자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양사 간 협력은 향후 플랜트 프로젝트 시 포함될 수 있는 ASU의 설치 또는 운영과 관련한 양사의 협력방안 모색을 기본으로 한다”며 “GS건설은 친환경 기반의 신사업 기회 모색을 통해 국내 대표 지속가능경영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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