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 이용구 CTO 영입…“독자적인 디파이 기술력 쌓아갈 것”

입력 2022-1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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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창업경험으로 비지니스에 대한 이해도 높은 엔지니어”

(사진제공=지닥)
(사진제공=지닥)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닥은 이용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구 CTO는 연쇄 창업가로, 고려대학교에서 컴퓨터학을 전공, 동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 CTO는 최근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인 뤼이드에서 CTO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초기부터 5년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고, 내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이 CTO는 글로벌 디파이(DeFi) 개발 및 런칭 경험을 기반으로, 내년 초 선보일 ‘지닥 디파이(GDAC DeFi)’를 포함해 다양한 혁신을 주도하는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를 이끌 계획이다.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파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디지털 자산 상품과 서비스를 런칭하며 독자적인 기술 전문성을 쌓아나갈 계획이다.

지닥 측은 지닥 디파이의 핵심 기능을 자산 간 스왑(Swap, 간편교환) 기능으로,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을 간편하게 타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동성 분산에 따른 시장 간 가격 격차, 김치 프리미엄 문제 △비제도권 디파이 플랫폼의 자산 안정성 및 신뢰성 △높은 블록체인 이체 수수료 및 이중 거래 수수료, 등의 이슈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용구 CTO는 “디지털 자산 산업 초창기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왔는데, 지금은 거품이 빠지고 기술과 산업이 성숙하고 있으므로 실제 실력있는 기업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지닥이 산업을 리드하는, 글로벌 1위 디지털 금융 기술사로 성장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닥은 신임 이용구 CTO 영입을 포함해 2023년 상반기 내 △개발 △인프라 △비즈니스 △기획 △마케팅 등 전 직군에 걸쳐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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