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코리아, 신임 대표에 유승록 사장 임명

입력 2022-12-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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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부서·사업부서 조직 두루 견인한 인사로 리더십 인정받아

▲유승록 신임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 (사진제공=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신임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 (사진제공=메드트로닉코리아)

메드트로닉은 한국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에 유승록 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메드트로닉코리아에서 지원부서 조직과 사업부서 조직을 두루 거치며 한국 시장을 이끌 적임자로 인정받았다. 2010년 메드트로닉코리아에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입사해 재무, 공급망, IT 및 채널 등 회사 전반의 지원 및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 2015년 메드트로닉의 코비디엔 합병 시에는 합병 프로젝트 한국지역 리더 역할을 맡아 합병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17년부터는 사업부 조직으로 자리를 옮겨 사업부 리더로서 한국 대동맥 및 말초 혈관 사업부와 심혈관·신장 신경차단술 사업부, 북아시아 정맥 사업부등 주요 포트폴리오의 사업을 이끌었다. 이후 2021년부터 최근까지 마케팅 총괄로 메드트로닉코리아 마케팅 조직 전체를 견인해 왔다.

유 대표이사는 “함께 성장해온 임직원과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다변화하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 환경에 맞춰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유 대표이사는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 재무 및 회계팀 리더를 역임한 바 있으며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 및 삼정 KPMG 컨설팅 사업부에서 기업 자문을 담당했다.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그리피스대학교(Griffith University)에서 국제학(International Studies)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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