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질병청장에 지영미 파스퇴르 연구소장 유력

입력 2022-12-16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경란 정장, 최근 사의 표해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연합뉴스)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사의를 표한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후임으로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 소장에 대한 검증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백 청장은 제약과 바이오 관련 주식 보유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지면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 소장은 20년 이상 국내외 주요 보건·연구기관에서 활동한 감염병 전문가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면역병리센터장, 범부처감염병연구포럼 추진단장, 대한감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 소장은 한국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필리핀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본부에서 예방접종프로그램 지역조정관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WHO 코로나19 긴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지 소장은 윤 대통령의 대광초, 서울대 법대 동창으로 ‘55년 죽마고우’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배우자이기도 하다.

2018년부터 2년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을 맡았으며 지난해 1월 신임 소장으로 취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74,000
    • -0.97%
    • 이더리움
    • 4,34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17%
    • 리플
    • 2,797
    • -1.17%
    • 솔라나
    • 186,900
    • -0.27%
    • 에이다
    • 526
    • -0.75%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309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0.34%
    • 체인링크
    • 17,850
    • -0.94%
    • 샌드박스
    • 209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