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美 11월 CPI 호조에 상승세...‘6만전자’ 복귀

입력 2022-12-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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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소식에 다시 6만전자로 복귀했다.

1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84%) 상승한 6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 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이 대두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Federal Reserve Board)는 오는 13~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2월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준은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지난 6월부터 4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해 금리 상단을 4.0%로 올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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