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 강남으로 이전…“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강화”

입력 2022-12-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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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관련 업체 집중·우수인력 모집 용이

▲목암생명과학연구소 CI (사진제공=목암생명과학연구소)
▲목암생명과학연구소 CI (사진제공=목암생명과학연구소)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경기도 용인시에서 서울시 서초구로 연구소를 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목암연구소가 새롭게 자리 잡은 서울시 서초구 M11 빌딩은 양재역과 인접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 그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관련 업체가 집중된 강남 및 판교 일대와 가까워 해당 분야의 우수 인력 모집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목암연구소 관계자는 “AI 기반의 신약개발은 다양한 학문 영역을 융합하는 분야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대세가 되는 분야인 만큼 연구에 매진할 우수 인재를 발견하고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사업 능력을 강화해 AI 신약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암연구소는 1984년 설립된 이래로 세계 최초의 유행성출혈열백신 및 독감백신 등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했다. 2021년부터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에 뛰어들어 현재 메신저리보핵산(mRNA)과 재조합단백질 등의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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