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류·신발도 올랐다'

입력 2022-12-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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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의류 물가가 10년 5개월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의류·신발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3(2020년=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5% 상승했다. 통계청은 의류 업계가 가격을 올려 계절 신상품을 출시한 경향이 있고 목면을 비롯한 원재료 가격과 중국의 임가공비가 오르면서 원가 상승에 대한 부담에 따라 의류 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사진은 서울 명동거리 신발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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