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기초노령연금액 4000원 인상 지급

입력 2009-04-09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고 8만4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보건복지가족부는 매달 말 지급하는 기초노령연금을 이달 부터는 최고 8만8000원(부부수급자 14만800원)까지 4000원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부부수급자의 경우 단독수급액에서 20% 감액 지급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받는 총액(기초노령연금액+기초생계비)은 변동이 없다.

기초노령연금액(A값의 5%)은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3년간 평균소득(A값)'에 연동돼 매년 4월부터 다음연도 3월까지 적용된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급여의 성격상 1000원단위로 절상해 지급됐다.

복지부는 이번 기초노령연금액 인상으로 매달 124억원, 올해 말까지 약 1100억원의 급여비용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3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약 348만명에게 기초노령연금을 지급(수급율 68%)했으며, 이는 2월에 비해 6만명이 증가한 수치로 올해 중에 전체 노인인구의 70%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1,000
    • -0.39%
    • 이더리움
    • 2,97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52%
    • 리플
    • 2,012
    • -0.49%
    • 솔라나
    • 124,800
    • -1.19%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7.04%
    • 체인링크
    • 13,010
    • -0.9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