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출근길 맹추위…아침 최저 영하 13도

입력 2022-12-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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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아침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인근 한 가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 시내 아침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인근 한 가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2일 출근길에도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까지 전국이 매우 춥다가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는 새벽까지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전라 서해안, 제주도 산지, 서해5도, 울릉도·독도가 1~3cm, 충남 내륙은 1cm 내외, 전북 중부내륙, 충북 북부를 제외한 그 밖의 충청권에 0.1c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11도, 강릉 -4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0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3도, 강릉 5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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