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1.3조 신규 자금 조달…“글로벌 생산기지 확보 주력”

입력 2022-11-30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기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신규 자금 유치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에서 'SK온 투자 유치를 위한 주주 간 계약(SHA) 체결의 건'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K이노베이션, SK온, 한국투자PE(프라이빗에쿼티)를 포함한 재무적 투자자 간에 체결됐다. SK온은 신주 발행을 통해 1조3000억 원 이상의 투자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이 공시를 통해 '본 계약건과 동일한 조건으로 추가 투자자 유치가 가능하다'고 밝힌 만큼 SK온의 장기 재무적 투자자 유치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K온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사업 확장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SK온은 미국, 헝가리 등 글로벌 생산기지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29일에는 현대차와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미래 전기차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부문장은 “SK온의 투자 재원 확보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외 정책금융기관 자금, 장기 재무적 투자자 유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필요 자금을 순조롭게 조달하고 있으며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8,000
    • -1.16%
    • 이더리움
    • 2,950,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440,700
    • -1.74%
    • 리플
    • 1,950
    • -1.66%
    • 솔라나
    • 121,000
    • -1.55%
    • 에이다
    • 346
    • -1.14%
    • 트론
    • 516
    • +0.98%
    • 스텔라루멘
    • 399
    • +1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0.88%
    • 체인링크
    • 13,400
    • -1.98%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