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승강기'도 해외로…정부, 호찌민 박람회 참가 지원

입력 2022-11-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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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뉴시스)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뉴시스)

행정안전부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12월 1∼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베트남 승강기 엑스포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참여하는 한국 중소기업 7곳은 한국관에 별도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이들 기업은 부스 임차비와 통역비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 참여기업이 희망하는 해외구매자와 1:1 맞춤형 사업자 연계 무상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해외 진출 및 수출증대를 위한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올해 7월 '온라인 해외수출 상담회에서도 11개 중소기업이 1:1 맞춤형 사업자 연계를 통해 총 175억 원의 판로개척 성과가 나오기도 했다.

행안부는 이번 전시회 기간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및 베트남 승강기협회 관계자와 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공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오후석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이어 이번 박람회 이후 실제 수출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해외구매자와 중소기업 간 밀착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가진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이 두려움 없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발굴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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