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내년에도 전자담배 시장지배력 확대…목표가 12만원 상향”

입력 2022-11-30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이투자증권)
(출처=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30일 KT&G에 대해 ‘내년에도 국내외 전자담배 시장지배력 확대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2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KT&G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전년 대비 -1.2%, 2.5%를 시현할 전망”이라며 “특히 환율효과가 추가적으로 반영되는 내년 1분기의 경우 성장률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 5.5%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내년 들어 KT&G는 면세 및 홍삼 수요의 더딘 회복기조에도 환율효과 기반의 담배 수출 및 해외법인 성장, 국내외 NGP 시장지배력 확대가 두드러지는 흐름이 이어질 거란 예상이다.

국내 담배 총시장 (일반담배+궐련형 전자담배) 내 점유율 확대 흐름은 내년에도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KT&G 내수 일반담배 점유율은 내년 65.6%가 예상되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의 고성장을 감안한 수요 이전 고려에도 추가 지배력 확대가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국내 HNB 시장 내 KT&G의 시장지배력은 올해 4분기에 출시한 신제품효과가 더해진 추가 상승기조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최근 볼륨 확대에 따른 이익률 또한 일반궐련에 근접했음을 감안, 카테고리간 수요이전은 KT&G 영업실적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시장 변동성 및 면세채널의 더딘 회복 관련 부담으로 봤다. 다만 홍삼부문의 체질개선이 이어지나, 추정치에 반영한 보수적인 시장상황대비 추가 이슈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오히려 환율관련 영업실적 추가 개선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 및 주가레벨을 감안한다면 국내·외 담배시장의 무게중심이 일반궐련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일부 이동하는 상황에 대한 빠른 사업구조적 대응속도와, 불확실성이 높아진 대외변수 변동성에 따른 KT&G의 안정성,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한 매수전략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배타적사용권 무력화되나… 삼성생명 치매보험 ‘특허 독점’ 논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KT 다시 시험대 오르나
  • ETF 편입이 지분 투자로?…시장 흔든 '공시 착시'
  • 고가·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조짐…전문가 “무조건 팔 이유 없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뜨거운 티켓 파워
  •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두쫀쿠' 열풍에 원재료값 폭등…호텔·유통가도 참전
  • 수출 '역대급 호황' 인데 제조업 일자리 2만 개 사라진다 [고용 없는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43,000
    • -0.24%
    • 이더리움
    • 4,393,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0.4%
    • 리플
    • 2,844
    • -1.63%
    • 솔라나
    • 190,500
    • -1.24%
    • 에이다
    • 535
    • -1.47%
    • 트론
    • 456
    • +2.47%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70
    • -2.1%
    • 체인링크
    • 18,250
    • -1.62%
    • 샌드박스
    • 255
    • +4.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