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 KB금융,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다

KB금융그룹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 ‘코리아 베터(Korea Better)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부 프로젝트로 꿀벌의 생태계 회복을 위한 ‘K-Bee 프로젝트‘, 환경보호를 위한 ‘K-Bag’ 플로깅 프로젝트, 식량위기 대응을 위한 ‘K-BAB’프로젝트가 2022년 한 해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K-Bee 프로젝트-도시 양봉편’은 KB금융그룹이 꿀벌 생태계 회복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습니다. 특히 여의도 본점 옥상에 설치한 도시 양봉장 ‘K-Bee zone’의 의미와 도심 한복판에서 벌 키우기와 벌꿀 수확을 체험하는 다양한 국민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내어 국민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꿀벌 되살리기를 위한 작은 실천의 한 형태를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생경 하지만 사실적인 사진이 주는 힘과 기업시민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하는 노력이 독자분들의 주목을 끌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K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ESG 기반의 금융 혁신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인류와 더불어 모든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 모두의 내일이 더 기대되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