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 SBTi 탄소 감축 목표 승인 획득…“지속가능금융 실현할 것”

입력 2022-11-25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이 국내 단일 증권사로는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탄소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SBTi는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팬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파리기후 협약에 따라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검증한다.

SK증권은 2020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SBTi에 가입한 후 올해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로 SBTi 탄소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SBTi 1.5℃ 시나리오 기준에 따라 2021년 대비 2030년까지 내부 탄소배출량은 42% 감축하고, 자산포트폴리오 배출량은 69.7%(탄소집약도 기준 73.3%) 감축하는 것을 중간 목표로 수립했다. 세부내용은 12월 1일 SBTi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탈 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올해 구체적인 탈 석탄 투자 지침을 마련한 SK증권은 SBTi로부터 금융 배출량이 포함된 탄소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 이는 저탄소 경제를 향한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김신 SK증권 사장은 “전 지구적 사명인 저탄소 경제 전환에 이바지하기 위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후변화가 일으킨 기회를 활용해 지속가능금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우종, 정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3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5.12.3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46,000
    • +1.54%
    • 이더리움
    • 4,652,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956,000
    • +0%
    • 리플
    • 3,088
    • +0.1%
    • 솔라나
    • 210,900
    • +5.24%
    • 에이다
    • 593
    • +3.13%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2.85%
    • 체인링크
    • 19,870
    • +2%
    • 샌드박스
    • 17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