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협력사 동반성장 지원…157억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2-11-24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반성장위원회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KCC가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KCC는 24일 협력사를 대표한 금강시스템하우징 및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KCC는 협력사에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 및 원·부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단가 반영을 통한 ‘제값 쳐주기’ △대금을 법정기일 이전 이른 시일에 지급하는 ‘제때 주기’ △현금 또는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용해 지급하는 ‘상생결제로 주기’ 등의 세 가지 원칙을 준수하기로 했다.

KCC는 제조업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하고 향후 3년간 157억 원을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 및 임직원에게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임금지불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금융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사 간 거래에서도 대금 지급에 대한 원칙을 준수하고 △기술개발(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개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 및 신규고용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KCC와 협력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활동 확대를 위해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한다. 동반성장 정책을 전파하고 KCC와 협력 중소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하기로 했다.

KCC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협력사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68,000
    • -0.39%
    • 이더리움
    • 2,67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1,300
    • -2.38%
    • 리플
    • 1,677
    • -2.9%
    • 솔라나
    • 122,000
    • -0.97%
    • 에이다
    • 264
    • -4.35%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287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4.67%
    • 체인링크
    • 11,870
    • -1.25%
    • 샌드박스
    • 73.96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