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활동 중단 후 근황…와인 출시하며 사업가 변신

입력 2022-11-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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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탑 인스타그램)
▲(출처=탑 인스타그램)
빅뱅 멤버 탑이 근황을 전했다.

탑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나일강으로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론칭한 와인과 생일 케이크 뒤에서 포즈를 취하는 탑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은발, 검은색 뿔테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앞서 탑은 이태원 압사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와인 출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2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빅뱅의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발매를 앞둔 지난 3월에는 홍콩 잡지 프레스티지를 통해 “내 커리어와 인생에서 다음 단계로 뛰어오를 시간”이라며 “마지막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빅뱅의 탑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6월 와인 레이블을 론칭하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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