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PR] “자일리톨 등 껌 씹으면 뇌기능 활성화에 도움 줘”

입력 2022-11-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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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 입안 세균 억제에도 긍정적 영향 미쳐"

▲롯데제과 자일리톨.  (사진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 자일리톨. (사진제공=롯데제과)

씹기가 두뇌 활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면서 롯데제과 자일리톨 등 껌 씹기가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김경욱 단국대학교 교수가 학회 논문를 통해 소개한 ‘지속적으로 껌을 씹는 행위가 뇌기능을 활성화 시킬 뿐만 아니라 정신의 이완 작용과 행복감을 높여 주는데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대표적이다.

껌 씹기가 스트레스 해소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는 이상직 위덕대학교 교수의 연구에서도 확인됐다. 이 교수는 껌을 씹으면 뇌의 혈류량이 증가해 뇌기능을 향상시킨다고 했다.

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껌 씹기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켜 준다는 발표도 있다. 호주 스윈번대학교 앤드류 스콜리 연구에 따르면 껌 씹기를 한 후에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를 풀게 하고 스트레스의 정도를 측정한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껌 씹기는 다양한 면에서 긍정적인 현상을 불러 일으킨다. 영국 푸카야스타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장 수술 환자들에게 하루 껌을 씹게 했더니 전체 소화 기관의 타액 및 췌장액 분비가 활성화 됐다.

껌 씹기는 입안 세균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미국 공공 과학도서관 온라인 국제학술지인 ‘플로스원’에 2015년 1월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껌을 매일 10분씩 씹으면 박테리아 등 유해한 세균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고, 크게는 입안의 세균 1억 마리까지 없앨 수 있다고 보고되기도 했다. 플로스원에 발표된 연구는 네덜란드 그로닝겐대학교와 리글리(Wrigley), 5명의 실험자가 10분간 껌을 씹은 조각을 전자현미경을 통해 관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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