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태국법인 매각 추진…“추가 유동성 확보 차원”

입력 2022-11-18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 제공)
(다올투자증권 제공)

다올투자증권이 태국법인을 매각하기로 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태국법인 ‘다올 타일랜드’의 지분 69.9%를 매각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올투자증권 측에 따르면 인수가는 1000억 원대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자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으나, 국내 금융지주사 위주로 후보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시장 상황이 단기간에 좋아질 거라는 보장이 없어 선제적인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매각을 검토 중인 것”이라며 “선제 대응해야 다른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유동성은 충분하므로 태국법인 매각은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0,000
    • +0.2%
    • 이더리움
    • 3,45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54%
    • 리플
    • 2,082
    • +3.12%
    • 솔라나
    • 125,700
    • +1.45%
    • 에이다
    • 367
    • +2.51%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2.43%
    • 체인링크
    • 13,700
    • +1.18%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