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매매 공방 속 방향성 탐색

입력 2009-04-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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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매매공방 속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66포인트(0.82%) 오른 451.6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미국증시 하락소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출발했다.

하지만 기관이 매도전환하고, 프로그램 매도세가 확대되며 지수는 하락전환하기도 했다.

이후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늘어나며 다시 상승반전했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42억원, 62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과 프로그램매매는 각각 63억원, 2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인터넷(4.05%)이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의료정밀기기, 소프트웨어, 섬유의류 등도 2% 넘게 오르며 시장대비 선방하는 모습이다. 반면 오락문화(-1.39%)는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반도체(1.56%), SK브로드밴드(1.14%), 디오스텍(2.75%) 등이 상승중이며 셀트리온(-1.97%), 메가스터디(-1.22%), 키움증권(-1.7%) 등은 하락하고 있다.

상한가 22종목 등 522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3종목을 더한 390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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