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폐기물 솔루션 '웨이블'…'CES 2023' 혁신상 수상

입력 2022-11-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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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웨이블 (자료제공=SK에코플랜트)
▲‘CES 2023’ 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웨이블 (자료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개발한 디지털 기반 폐기물 솔루션이 세계 무대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SK에코플랜트는 ‘웨이블(WAYBLE)’ 솔루션이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상을 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웨이블은 폐기물 배출-운송-처리 등 전 생애주기를 추적·관리하는 고도화된 디지털 솔루션이다.

웨이블은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웠던 폐기물 배출-운송-처리 등 전 생애주기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데이터화 함으로써 전사적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폐기물 산업 전 과정의 투명성과 가시성을 향상하는 효과도 있다.

SK에코플랜트는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폐기물의 종류·부피·무게와 배출 패턴 등을 분석하는 기능까지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폐기물의 불필요한 배출·수거를 최소화하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에코플랜트는 기술을 통한 사업 고도화는 물론 다른 기업들의 환경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해주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환경산업 전반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환경 솔루션을 전 세계에 수출하는 글로벌 종합환경회사로 입지를 다지기 위한 혁신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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