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윤리의식이 기업 경영 초석"…결의서 채택

입력 2022-11-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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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윤리경영위, 한진그룹 7개 계열사 경영진과 간담회

▲한진빌딩 (사진제공=한진그룹)
▲한진빌딩 (사진제공=한진그룹)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는 서울 중구 서소문동 한진칼 빌딩에서 한진칼, 대한항공, (주)한진 등 한진그룹 7개 계열사 대표 등 12명의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및 그룹사 경영진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진그룹 경영진은 윤리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더 엄격한 준법의식을 기반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결의서를 채택했다.

목영준 윤리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진그룹이 세계 최고의 종합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윤리의식이 기업 경영의 초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그룹사 경영진이 앞장서서 준법,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직원, 고객, 이해 관계자를 만족하게 함으로써 우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는 지난 10월 컴플라이언스 담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회사경영과 사업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 수행을 추구하는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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