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현대5차’ 502동 803호 등

입력 2022-11-12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3-1 ‘문래현대5차’ 502동 8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3-1 ‘문래현대5차’ 502동 8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3-1 ‘문래현대5차’ 502동 8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2년 5월 준공된 2개 동, 282가구 아파트로 18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중·소형아파트 단지 및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인접해 있으며, 5호선 양평역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과 도림천역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이용도 편리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7억29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1-100714.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1 ‘목동신시가지’ 1416동 3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1 ‘목동신시가지’ 1416동 3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양천구 신정동 331 ‘목동신시가지’ 1416동 303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87년 9월 준공된 34개 동, 3100가구 아파트로 15층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108㎡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주택,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 본건 단지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양천구청, 보건소 체육센터 등의 공공시설도 매우 가까워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양천공원 등 다양한 규모의 휴식시설도 인근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어 거주여건이 좋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19억7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15억76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1-6607.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32 한빛마을 ‘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1305동 11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32 한빛마을 ‘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1305동 11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32 한빛마을 ‘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1305동 1103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10년 5월 준공된 14개 동, 885가구 아파트로 16층 중 11층이다. 전용면적은 179㎡에 방 4개, 욕실 3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제반교통시설은 양호한 편으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신분당선 동천역이 있어 이용 가능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15억8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11억6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6일 수원지방법원 경매 13계다. 사건번호 2021-6563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연말에 ‘바이오 상장 러시’…흥행 불붙었다
  • 쿠팡 청문회, 17일 확정…김범석 의장 출석 여부 ‘최대 쟁점’[이커머스 보안 쇼크]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문제가 문제
  • 새내기주 평균 130%↑…바이오·AI·반도체·K-뷰티가 이끈 '섹터 장세'
  • 단순 배탈과 차원이 다르다…‘노로바이러스’ 어떻게 피하나 [e건강~쏙]
  • ‘피부 미인’ 만드는 K재생 흡수기술⋯세계 여심 흔든다[차세대 K뷰티 슬로우에이징]
  • 물려주고 눌러앉고…서울 주택시장 '매물 잠김' 심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50,000
    • -0.45%
    • 이더리움
    • 4,638,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3.08%
    • 리플
    • 3,080
    • +0.65%
    • 솔라나
    • 198,100
    • +0.3%
    • 에이다
    • 641
    • +2.72%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35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00
    • -0.36%
    • 체인링크
    • 20,420
    • -0.29%
    • 샌드박스
    • 208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