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그룹 공동 클라우드 고도화 추진…14개월 소요될 듯

입력 2022-11-10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 공동 클라우드 1단계' 구축 이후 1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공동 클라우드 1단계를 통해 인프라 비용과 전산실 공간 활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필요한 IT 자원을 즉시 지원함으로써 비즈니스 신속성을 강화했다.

이번 클라우드 고도화 사업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활용을 위한 고성능, 대용량 존을 구성함으로써 그룹의 미래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약 14개월간 진행된다.

또한, 주센터와 재해복구센터를 연결해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장애 발생시 즉각적으로 재해복구센터로 전환되는 클러스터 환경을 구축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클라우드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클라우드 고도화를 그룹 디지털 혁신추진과제로 선정하고 그룹디지털혁신위원회 등을 통해 진행 과정을 직접 챙기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그룹 IT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노진호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그룹 공동 클라우드 구축·확대는 물론, 외부 클라우드와 연계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그룹의 디지털 혁신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경쟁 금융그룹뿐만 아니라 빅테크사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김정은에 ‘좋은 관계’ 손짓…한미훈련 대폭 축소 지시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재료값 인상에 김밥, 한 줄 4000원 육박...외식 품목 중 가장 높은 상승세
  • ‘방미’ 김정관 “대미투자 생각보다 쟁점 다양…어떻게든 해결 목표”
  • 서학개미 팔아도 증권사는 웃었다…해외주식 수수료 1조원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29,000
    • +0.03%
    • 이더리움
    • 2,67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288,600
    • +0.03%
    • 리플
    • 1,414
    • -0.21%
    • 솔라나
    • 106,300
    • -0.65%
    • 에이다
    • 249
    • -0.8%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10
    • -1.9%
    • 체인링크
    • 13,400
    • -0.3%
    • 샌드박스
    • 56.7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