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미 원유재고 ‘예상 밖’ 증가에 3일 연속 하락...WTI 3.5%↓

입력 2022-11-10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간 미 원유재고, 감소 전망과 달리 깜짝 증가세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3.08달러(3.5%) 하락한 배럴당 85.83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2.71달러(2.8%) 떨어진 배럴당 92.65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WTI와 브렌트유 모두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4일에 마감한 주의 원유 재고가 39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간 원유 재고로는 10월 7일 주간에 기록했던 990만 배럴 이후 가장 큰 규모다. S&P글로벌커머디티인사이트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70만 배럴 감소를 예상했었다.

트로이 빈센트 DTN 수석 시장분석가는 "미국 원유 수출은 감소, 수입은 증가하는데 국내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 원유 재고가 전략비축유(SPR) 물량을 초과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돈의 길 바꾸는 금융대전…생산적 금융 해법 찾는다 [미리보는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08,000
    • -1.64%
    • 이더리움
    • 2,635,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320,200
    • -3.26%
    • 리플
    • 1,789
    • -2.29%
    • 솔라나
    • 108,500
    • -2.08%
    • 에이다
    • 251
    • -3.46%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345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50
    • -1.6%
    • 체인링크
    • 12,200
    • -2.01%
    • 샌드박스
    • 79.69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