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보다 자세”…尹, 이태원 참사 대국민사과 안 할 듯

입력 2022-11-08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재난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제도 개선책 논의를 위해 열린 국가안전시스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재난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제도 개선책 논의를 위해 열린 국가안전시스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대국민사과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용산 대통령실이 8일 이미 윤 대통령이 여러 차례 사과했다는 입장을 내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국민사과 요구에 대해 “사과의 진정성을 전하는 데 있어 형식도 중요할 수 있지만 자세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이미 대통령이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밝혔고 참담한 심정,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대통령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여러 차례 표현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일까지였던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 동안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회견)을 중단했고, 여태 언론과 접촉을 하지 않고 있다. 이날에도 종교계 원로 면담 일정을 이유로 도어스테핑을 하지 않았다. 공식회의나 조문 과정에서의 발언만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35,000
    • +2.68%
    • 이더리움
    • 3,508,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56%
    • 리플
    • 2,114
    • -0.19%
    • 솔라나
    • 128,000
    • +0.0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
    • 체인링크
    • 13,710
    • -1.51%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