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2년 9개월만 내수 10만 대 돌파

입력 2022-11-0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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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출시 후 총 9만6000대
국산 하이브리드 내수 판매 신기록
최단 기간 10만 대 돌파, 디젤 대체
전체 누적판매 48%가 하이브리드

▲기아차 쏘렌토, 영국 왓카 올해의 대형 SUV 수상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 쏘렌토, 영국 왓카 올해의 대형 SUV 수상 (사진제공=기아차)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HEV)가 출시 2년 8개월 만에 누적판매 10만 대를 바라보고 있다.

2020년 출시한 4세대 쏘렌토는 국내 중형 SUV 가운데 처음으로 가솔린 HEV를 출시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6일 기아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쏘렌토 HEV가 국산 HEV 가운데 역대 최단기간 내수판매 1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0년 3월 이후 올해 10월까지 2년 8개월 동안 총 9만6079대 팔렸다. 월평균 판매량이 4000대 수준임을 고려하면 11월 중 10만 대 돌파가 점쳐진다.

국산 HEV 가운데 누적 판매량이 가장 많은 차는 18만8436대가 팔린 현대차 그랜저다. 이어 기아 니로(12만8621대)와 현대차 쏘나타(9만9104대)가 뒤를 잇는다. 출시 시간이 다르지만, 쏘렌토 HEV는 근소한 차이로 4위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올해 팔린 하이브리드 SUV로 범위를 좁혀도 쏘렌토의 약진은 뚜렷하다. 10월 누적 판매를 기준으로 하이브리드 SUV 가운데 62.6%가 쏘렌토(3만9538대)였다. 뒤이어 기아 니로(1만7315대)와 스포티지(1만6241대) 등이 뒤를 이었다. 현대차 싼타페 HEV는 1만285대에 그쳤다.

쏘렌토 자체가 국내 인기 SUV다. 여기에 4세대 출시 때 처음으로 등장한 가솔린 HEV는 전체 쏘렌토 판매에 큰 힘을 보탰다. 누적 판매의 48%가 HEV일 만큼 인기를 누리면서 디젤 수요를 대체한 것으로 분석된다.

직렬 4기통 1.6ℓ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전기모터를 맞물리면서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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