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76% 한 달 커피 지출 10만원…1일 1잔 이상 마셔”

입력 2022-11-06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커피 구매비 비중 중 전문점 커피 높아”

▲지난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카페쇼에서 커피 머신이 작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카페쇼에서 커피 머신이 작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하루 1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발간한 월간소비자 10월호에 따르면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홈카페 소비자 인식 및 지출비용 조사’ 결과 응답자 75.8%는 하루 1회 이상 커피를 마셨다.

이어 ‘일주일에 5~6회’(12.2%), ‘일주일 3~4회’(8.0%), ‘일주일 1~2회’(4.0%) 순으로 나타났다.

커피 구매비 비중으로는 전문점 커피가 40.5%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캡슐커피·원두커피·드립백과 배달 앱이 각각 36.4%, 25.5%였다.

응답자 4명 중 3명은 가정에서 캡슐커피 머신을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이용자 중 75%는 커피머신 구매 후 커피 음용 빈도·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44%는 커피머신 구매 후 커피 관련 외식비 지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김진아 서울YWCA PM은 “수입 커피머신의 경우 국내·외 가격 차이가 커 가격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홈 카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 지향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YWCA는 7월 1~20일 만 20~59세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홈 카페 소비자 인식 및 지출비용 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p)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1,000
    • +0.75%
    • 이더리움
    • 3,03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1.24%
    • 리플
    • 2,027
    • +0%
    • 솔라나
    • 125,000
    • -0.32%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5
    • +1.25%
    • 스텔라루멘
    • 2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97%
    • 체인링크
    • 12,880
    • -0.39%
    • 샌드박스
    • 110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