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브릿지바이오, 'BBT-401' 마일스톤 150만弗 수령

입력 2022-11-01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펠리노-1 저해제 BBT-401, 中 궤양성대장염 1상 완료 따른 마일스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Bio Therapeutics)는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 후보물질 ‘BBT-401’의 중국 임상1상을 완료함에 따라 대웅제약으로부터 15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됐다고 1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BBT-401의 아시아지역 기술이전 파트너사로,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2018년 대웅제약에 BBT-401의 아시아 지역 권리를 총 40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아웃(L/O)한 바 있다. 지난해 중국 현지에서 BBT-401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1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해당 임상을 최종 완료함에 따라 이번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됐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대웅제약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 임상1상을 완료하게 돼 기쁘다”며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시장에 보다 안전하면서도 치료효과 및 편의성을 높인 신규옵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 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BT-401은 펠리노-1(Pellino-1) 저해제 계열 후보물질로서, BBT-401은 다양한 염증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펠리노-1 단백질을 저해하여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BBT-401을 경구 투여시 위장관 내에 국소분포, 작용하므로 약물의 전신 노출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게 브릿지바이오의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44,000
    • -1.08%
    • 이더리움
    • 2,521,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2%
    • 리플
    • 1,665
    • -1.01%
    • 솔라나
    • 105,100
    • -2.32%
    • 에이다
    • 230
    • -3.36%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40
    • -4.64%
    • 체인링크
    • 11,500
    • -2.54%
    • 샌드박스
    • 78.5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