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어닝쇼크에도 “악재 선반영”에 8%대 강세

입력 2022-1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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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3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급등 중이다.

1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8.41%(7800원)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88억 원(YoY -62.7%)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2분기 대비 면세와 중국 법인 매출이 소폭 상승하고, 북미ㆍ유럽 시장의 성장세가 고무적이었다는 점에서 4분기부터 체질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이날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동사는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북미, 유럽, 일본 등 지역 내 오프라인 MBS 채널과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 인수를 통해서도 북미 시장 내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동사의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은 향후 동사의 리스크 관리와 펀더멘탈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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