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연말까지 수주모멘텀 밝아... 피어그룹 경쟁사들에 비해 저평가”

입력 2022-10-31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은 31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3, 4분기 는 일회성 비용 등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연말까지 가장 수주 모멘텀이 좋고, FLNG로 내년에 수주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1조4001억 원(YoY -6%, QoQ -2%), 영업이익 -1679억 원(적지, 적지)로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예상보다 부진하다"라며 "일회성 손실 800억 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임금협상 타결금 700억 원, 인도로 출항한 FPSO의 추가 원가 100억 원 때문으로 이를 제거한 영업이익은 -879억 원(OPM -6.3%)으로 시장 예상 수준"이라고 했다.

이어 "2023년의 건조량 증가를 위해 인력 및 협력사 수급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 4분기에도 미들싱글 영업적자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 있지만, 2023년에 매출이 BEP인 7조 원 중반에 달하고, 선가 상승 물량의 건조 증가 등으로 흑자전환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74억 달러, 달성률 84%로 조선사 중 가장 느리지만, 연말까지 컨테이너선, LNG선, 해양 공사로 수주는 90~100억 달러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즉 연말까지 업종 내에서 수주 모멘텀이 가장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6]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9] [기재정정]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6.04.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90,000
    • +0.4%
    • 이더리움
    • 3,27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003
    • -0.64%
    • 솔라나
    • 124,900
    • +0.56%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3.6%
    • 체인링크
    • 13,380
    • -0.2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