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특허 모듈러 벽체 실물 구조 실험 완료…“지하 저류조 등 적용 계획”

입력 2022-10-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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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은 회사가 보유한 특허기술로 실물 구조 실험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료 = 자연과환경)
▲자연과환경은 회사가 보유한 특허기술로 실물 구조 실험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료 = 자연과환경)

자연과환경은 최근 회사가 보유한 특허기술(self supported double T wall)로 실물 구조 실험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설계사인 하이브릭스와 공동으로 취득한 PC 특허공법 ‘프리캐스트 이중 합성 벽체(PC Double Wall)’로 2022 스마트건설 혁신기업 지원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건설 혁신기업 지원사업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건설 기술의 활성화 정책에 부합하는 스마트 건설 혁신기업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건설 분야 중소ㆍ중견기업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스마트 건설 기술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과 스마트 건설 기술 역량 강화 지원으로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선정된 연구계획에 따라 PC벽체 시제품 생산을 완료했고, 이번에 실물 사이즈의 시험체를 제작해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 구조실험을 실시했다”며 “추후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건물 지하주차장, 지하 저류조 및 다양한 구조물 벽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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