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획사 연습생의 폭로…"데뷔하려면 대표와 잠자리"

입력 2022-10-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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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호카손'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호카손' 캡처)

일본 유명 아이돌 쟈니스 주니어 출신 마에다 코키(32)가 창업주 쟈니 키타가와에 대해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FocuSON'(호카손)에는 쟈니스 소속 연습생인 쟈니스 주니어 출신 마에다 코기의 최근 인터뷰 내용이 담긴 영상이 공개했다.

마에다 코기는 데뷔 전 연습생 단계인 쟈니스 주니어 출신으로, 산하 그룹 세븐맨 사무라이 멤버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2018년 10월 탈퇴 후 평범한 일반인으로 돌아갔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쟈니스의 창업주 쟈니 키타가와가 동성애자였고 몇몇 연습생들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특히 이 성관계가 데뷔로 직결되기 때문에 스스로 원하는 연습생들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성추행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쟈니스 주니어들과 쟈니 키티가와 사이에 성관계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쟈니 키티가와는 이전에도 동성애자이며 미성년자인 남자 연습생들과 성관계를 맺고 5만엔(한화 약 48만 원) 현금을 줬다는 내용이 폭로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실제 연습생 출신인 마에다 코기가 같은 내용의 사생활을 언급하며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쟈니 키타가와는 지난 2019년 해리성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로 사망했다. 향년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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