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오케이포스·마켓보로와 온라인 식자재 구매 활성화 맞손

입력 2022-10-25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자 업무협약 체결…식자재 시장의 온오프라인 연계 강화

▲24일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CJ프레시웨이 상암본사에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가운데)와 김정윤 오케이포스 대표이사(왼쪽), 임사성 마켓보로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24일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CJ프레시웨이 상암본사에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가운데)와 김정윤 오케이포스 대표이사(왼쪽), 임사성 마켓보로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4일 온라인 식자재 구매 활성화를 위해 NICE 그룹 산하의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솔루션 1위 기업 ‘오케이포스’, 식자재 유통 전문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보로’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케이포스는 약 22만 개의 가맹점이 사용 중이며 이 중 95%가 외식업체다. 올 3월에는 가맹점에 메뉴 및 고객 분석 데이터를 공유하는 매출 관리 서비스 앱인 ‘오늘 얼마’를 선보였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 전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마켓봄’ 및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6월 마켓보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식자재 유통시장이 온오프라인 연계 강화를 통한 하이브리드 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우선 오케이포스의 POS를 설치한 식당 종사자들이 사용하는 오늘얼마 앱과 마켓보로의 식자재 오픈마켓인 식봄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양사의 고객 모두가 매출관리부터 식자재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물류·마케팅 등 식자재 유통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향후에는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장 결제, 식자재 거래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CJ 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매장 운영에 바쁜 외식 고객사가 식자재 구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건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4.01] 배당락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9,000
    • +2.07%
    • 이더리움
    • 3,22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2.64%
    • 리플
    • 2,014
    • +1.77%
    • 솔라나
    • 122,800
    • +1.24%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76
    • -1.86%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84%
    • 체인링크
    • 13,480
    • +2.8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